키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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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나 가재, 새우 껍데기에 들어 있는 키틴을 탈아세틸화하여 얻어낸 물질을 말한다. 1811년 프랑스의 자연사학자 브라코노가 버섯에 포함되어 있는 미지의 성분, 즉 키틴을 발견한 것이 시초이다. 그후 1859년 화학자 루게가 키틴을 탈아세틸화하여 새로운 물질을 얻어냈으며, 1894년에 과학자 후페 자이라가 이를 키토산이라 명명하였다.

특성은 노폐해진 세포를 활성화하여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해주며 질병을 예방해준다. 또한 생체의 자연적인 치유 능력을 활성화하는 기능과 함께 생체 리듬을 조절해준다.

키토산비료의 효능
  • 미생물에 대한 향균력 : 효소분비를 촉진시켜 병충해방지와 자기방어기능 향상됨
  • 염류장애억제 : 염류에 대한 완충력으로 염류의 농도를 낮추어 줌으로 흡비력이 향상됨
  • 흡비력 향상 : 생체활력을 강화하고 성장촉진 맛, 색깔, 잎 및 열매의 결실을 좋게함
  • 토양물성 개량 : 떼알구조를 형성하여 통기성과 보습력을 향상시킴

키토산은 게나 새우등에서 추출된 천연성분으로 용해상태에서 플러스(+)이온을 가지는 지구 생태계의 유일한 물질이며, 친환경적이고 생체활성, 면역기능 강화등, 많은 기능을 갖춘 경이로운 소재재로 인식되어 여러 응용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고, 또한 농업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농업기술 개발의 추이는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에 오염이 없는 무공해 친환경 농산물 재배기술 개발의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또한 향후 자손에게 물려줄 오염 없는 지구를 위한 필수 과제이기도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이에 부응하여 친환경 농산물 재배를 국가적으로 장려하기 위하여 법적규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고, 키토산의 친환경적인 탁월한 효능을 인정하여 2001년 12월 21일 부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자재로 지정되었습니다.